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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관광투자 컨퍼러스&박람회 - 의료관광

2007-11-09

11월 1, 2, 3일 코엑스 대서양 관에서 아시아-태평양 관광투자 컨퍼런스&박람회가 문화관광부 주관으로 열렸다. 여러 업체 보다는 다양한 지자체가 나와서 자신의 고향이나 지역의 특산물이나 지역적 위치를고려한 관광시설을 소개하고 투자를 유치 하고자 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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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LOMIIO 에서는 U-SMIS라는 서울시 과제를 받아서 동북아 의료서비스 연계라는 부분과 더불어서 PHR 개념을 도입해서 웹사이트와 인프라를 통한 의료관광 서비스 구축, 그리고 개인건강정보기록을 이용한 부분에 대한 서비스와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래서 총 5년차 중에, 2년차가 끝나서 그에대한 성과발표의 자리로 부스를 설치하고, 손님들을 맞이해서, 설명을 드리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1세부 과제는 동북아 의료치료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과제인데, 이 부분이 실제적인 의료관광에 해당하는 부분이라고 할수 있겠다. http://www.u-smis.com/ 가 실제적인 기능을 하는 사이트라고 보시면 되는데외국에 있는 환자 혹은 외국에 나가있는 우리 근로자 분들이 그곳과 서울시내의 병원들과 연계를 맺어서 특정 부분에 대해서 외국에 있는 분이 세브란스나 이대목동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싶은 경우, 의료서비스외의 관광적인 부분이나 기본적인 비자발급, 여권발급 등의 서비스를 일괄적으로 사용하고, 신청할수 있게 해준다.

2 세부 과제는 진료정보를 교류하는 과제이며, 3세부 과제는 PHR 개념으로 과연 개인의 의료데이터, 의료기록을어떻게 재사용하고, 관리 할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주는 과제라고 할수 있다. 제 4세부 과제는 RFID를 이용해서 약품을 관리하고 통제하는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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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행사를 준비하면서, 느낀것은, 과연 사람들이 흥미를 가질까? 하는 부분이었다.

관광이라는것은 100% 수익성의 목적이다. 국가이미지도 고려대상중 하나일수 있겠지만, 수익성이 가장 큰 목적인데, 우리 서울시 프로젝트는 아직까지는 관광 분야에 대해서 수익성이 모자르다고 판단이 되었고, 그렇게 많이 생각하고 있었다.


<우리나라 의료관광의 한계점>왜냐하면, 우리나라의 의료시스템이라는 것이, 특출난 부분에 없기 때문이다. 의료관광이라고 하면서 실제적인 수익을 거두고 있는 나라는 당연, “쿠바” 이다. 쿠바는 공산국가이긴 하지만안경, 혹은 눈에 관한 의료기술은 가히 세계 최고라고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쿠바로 의료관광을 간다고 하고, 상당히 많은 수익을 가지고 간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특출난 부분이 없다. 굳이 찾으라면 얼마전부터 유행이 되고 있는 한류를 바탕으로 동북아의 사람들이 성형외과를 많이 찾는다고 하니, 어쩌면 그러한 부분이 의료관광의 브랜드로 자리 잡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관련기사>

쿠바에서 진행된 ‘기적의 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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