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런 생각을 해본다.
프로그래밍, 개발을 취미로 하고 싶다는.. 미래도 어둡다고 하고, 타 분야에 비해서 연봉도 낮다고 하고. 그런 현실 속에서 내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현실에 안주하면서, 현실의 다른 면에서 꿈을 꾸면서.. 그렇게 살아가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