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Book Search Service
Google Book Search Service

구글은 그동안 Book Search Service를 진행하면서 가장 걸림돌이었던 저작권 문제를 미국작가협회와 미국발행자협회(AAP) 와의 합의를 통해서 해결했습니다. 그래서 Book Search Service에서는 앞으로 좀더 많은 책을 검색할 수 있도록 제공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적으로 많은 전자책 관련 산업들이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구글은 기존의 검색 서비스를 바탕으로 자신의 장기를 살려서 책을 검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타의 기존의 인터넷 서점이나 포털 사이트에서도 역시 책을 검색하는 서비스는 존재해 왔습니다. 특히, Amazon이 최대의 인터넷 서점을 발판으로 전자책 시장에서 디바이스(Kindle)과 컨텐츠적인 측면에서 성공을 거두면서 소비자들에게 Amazon에 가면 모든책에 대한 정보를 볼수 있고 구매 할수 있다는 인상을 심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구글에서는 기존의 책을 단순히 책을 검색하고 책의 정보를 살펴보는 것 외에 온라인으로 닿을수 없는 곳의 문서, 책, 종이를 구글로 옮겨오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도서관 프로젝트.
미국내의 도서관과 대학들과의 파트너쉽을 통해서 기존의 Amazon이 닿을수 없었던 책의 지역으로 구글이 침투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이런 서비스가 필요할까요?
이렇게 생각해 봅시다. 교보문고라는 온 오프라인 우리나라 최대의 서점이 있지만, 거기에서도 각 대학교, 각 도서관에 있는 책에 대한 정보를 볼수는 없는 실정이고 각 대학에만 있는 책의 경우 해당 대학의 관계자만이 접근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국회도서관이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지만, 사실상 접근이 쉽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구글에서는 도서관 프로젝트를 통해서 누구나 해당 대학내의 자료의 유무와 자료를 볼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볼수 있도록 검색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는것입니다.
책을 검색한 후, 미국내의 지역을 입력하면 해당 지역내 도서관(대학도서관 포함)에서 검색한 책을 가지고 있는 지에 대한 결과와 함께 도서관의 위치를 알수 있도록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책에 대해서는 저작권 보호 대상에 따라서 책의 내용을 보여주고 책의 내용의 일부를 찾을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책의 일부의 내용을 찾기 위해서 서점에 가서 책을 보거나, 사는 일이 필요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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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Google Book Search Service에서는 기본적인 책 검색과 가격비교, 책내 검색 그리고 도서관 프로젝트 서비스를 제공해주공 있습니다. 저작권 문제가 협의 되면서 현재 700만권의 책을 검색할 수 있는 형태에서 더 많은 책들을 검색하고 볼수 있을것으로 예상되어 집니다.
아직 국내 책에 대한 부분을 지원할 지에 대한 여부는 모르겠지만 도서관이나 대학내의 책을 검색해서 집에서 볼수 있다는 점은 굉장히 획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책의 내용을 확인 하기 위해서 서점에 갈 필요도 없고 기존의 인터넷 서점에서는 서평과 목차 정도로만 판단했던 책의 구입여부를 좀더 책의 내용을 보면서 구입여부를 결정할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 측면에서 보면 상당히 합리적인 구매를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도 통합적으로 책을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