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니가 좋다.
늘 같은 모습이 아니기에, 혹은 조금은 느리게 변하는 너이기에 내가 계속 좋아할수 있는 지도 모르겠지만,
노래 가사처럼.
당신이 좋은데 무슨 이유가 있겠는가. 좋으면 그냥 좋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