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12 프랑크푸르트 지하도내
지하도내에 상점에서 술을 저렇게 많이 판다는 사실이 그때에는 놀라웠던것 같다. 어쩌면 그떄는 조금 시각이 좁았는지도..
지금보면 아무런 감흥도 못 느끼는 것들을 그떄는 세상에 처음 나온 아이마냥 신기하게 봤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