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12 차량으로 이동중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본 프랑크푸르트 시내는 조금 황량했던것 같다. 화려해 보였던 파리와는 달리, 독일은 조금 쓸쓸해 보였다. 그게 또 독일의 맛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