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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해 나에겐 무슨일이?

2009-12-31

2009년 한해 무슨일이 나에게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해를 곰곰히 되돌아 보는 시간을 스스로 한 3일 정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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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최악의 순간?


Laurie
Laurie by Didier-Lg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2009년 최악의 순간은 단연 대학원을 졸업하면서 생긴 잡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과의 마찰도 있었고, 결과적으로 등을 돌리게 되었지만 생각해 보면 그리 후회스러운 일도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의 잘못도 없는 모두다 오해로 시작해서 오해로 끝나버렸지만 이번 계기를 통해서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그리고 나에게 맞는 사람에 대해서 알게 되었던 계기 였습니다. 

2009년 내게 가장 쓴 소리를 한 사람은?



2009년 가장 내게 쓴 소리를 한 사람은 단연 39세 100억 시리즈의 저자이신 이진우 소장님을 꼽겠습니다. 이진우 소장님의 여러 책을 접하고 강연을 접하면서 새로운 세계에 대해서, 그리고 한국사회 속의 나의 모습에 대해서 절실하게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2009년 내가 가장 고마운 사람은?



2009년 가장 고마운 사람은 단연, 여자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취업시즌 동안 많이 힘들고 외로웠는데 많이 용기를 주고 저를 믿어 주어서 너무나 힘이되고 돌이켜 보면, 너무 고마웠습니다. 앞으로 더 잘해야 겠지요^^ 


2009년 가장 많이 울었던 순간?


The face remains the same
The face remains the same by Lisa Kline1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가장 많이 울었던 순간 역시, 취업 시즌이 아니였나 싶네요^^;; 군대 문제가 걸려있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다양한 기업에 지원하지 못했고, 뽑는 사람이 적다보니 많이 떨어졌는데 처음엔 괜찮았지만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많이 울게된것 같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취업이 되어 경제인구에 속해있지만요^^
 

2009년 내가 가장 좋아한 가수는?


2009년 가장 좋아한 가수는 단연 요조가 아닌가 싶어요. 요조라는 사람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고, 마침 그때 홍대에 빠져 있어서 그런지 요조노래가 너무 편안하게 제게 다가왔던것 같아요^^ 얼굴도 이쁘시고, 나이는 저보다 많지만, 노래도 너무 잘 부르셔서 좋습니다. 2010년에는 꼭 공연을 보러 가고 싶네요. 


2009년 내가 만든 최고의 프로그램은?

2009년 많은 프로그램을 만들었지만, 단연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은 TOMNIA WINDOWS MOBILE 경진대회에 출품했던 병원찾기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옴니아 폰이 없어서 고생을 많이 했지만, 덕분에 프로그램을 기획부터 시작해서 설계 코딩, 심지어는 그래픽 부분까지 할수 있었던 계기 였던것 같습니다. SKT 본사에 가서 테스트하는 일도 왠지 즐거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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