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App - MomoTwit.첫 번째로 개발한 앱. 솔직히 많이 부족하다. 타임라인도 없고, 그냥 텍스트 트윗을 목적으로 했기에. 그냥.. 팔로워가 2000명인(많지도 적지도 않은..). 나는 화장실에 앉아서 타임라인이 읽어들여지는 동안에 내 손가락은 아이폰 키보드를 누르는 데 텍스트 창에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서 짜증났다. 그래서 과감히 타임라인을 없애버렸다. 그냥 보낼수만 있고 또 내가 원하는 트윗당(해쉬태그로 표시되어지는..) 혹은 특정 사람에게 메시지를 쓰고 싶을때 빨리 추가해서 쓸수 있는 기능을 넣었다. 물론 수동이다. 자세한 애기는 애플의 깐깐한 심사를 통과한후 정식으로 쓰겠다.
아직 출시한건 아니지만,나중에 보고 욕은 하지 마시길. MomoTwit은 장기 프로젝트다. 1년정도 생각하면서 발전해 나가고 만들어 나가고 싶다. 난 마이크로소프트의 버전 법칙을 따른다. 초기버전은 구리지만, 뒤로 갈수록 강력해 지는. 일단 이번주 내에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메모리 관리가 서툴러서, 불안하지만.Reject도 소중한 경험이겠지… 참고로 저 아이콘은 제가 포토샵으로 만든것입니다.
(색에 대한 컨셉역시.. 나중에. 다 하면 김빠지잖아.)그냥 A-to-Z 를 다 내 손으로 해보고 싶었다. 기획에서 부터 UI 디자인(이건 거의 없음.), 설계, 개발, 아이콘 디자인 까지. [패션계의 아는 선배](http://blog.naver.com/anteok "[http://blog.naver.com/anteok]로 이동합니다.")가 있는데, 옷을 만들고 파는 과정을 다 혼자서 작업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윤종신의 Monthly 뮤직에 반해서, 나 역시 아이폰 앱을 monthly app 으로 만들기로 결심했다. 매달 하나씩. 출시할 예정이다. MomoTwit은 기본적인 개발 메카니즘을 익히느라 초반에 시간이 좀 걸렸는데, 나머지 것들은 그렇지 않을것 같다. 수익성을 기대하진 않지만, 노리는 것은 나만의 어플 개발 프로세스 정립 그리고 적어도 1명의 아이폰에는 계속 남아 있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한달 짜리 앱이라고 해서 비웃을지 모르지만, 차후에 유지보수 하면서 업그레이드해 나갈 생각이다. 참고로, 6월엔 아이패드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기대해 주시길. ps.) 한번에 통과해야 할텐데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