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완벽한 생각 프레임워크

2026-01-07

나는 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까?
나는 왜 다이어트에 성공하지 못할까?

이런 고민을 꽤 한적이 있었다. 술이 좋거나 먹을게 좋아서 자는게 좋아서
그런 다이어트 관련 지엽적인것 외에도 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까? 하는 생각.

그리고 그것들을 해도 뭔가 나아지지 않을까하는 생각들을 했었다.

그러다 언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올리브영에서 음료수를 고르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뭔가를 선택할때 마다
또는 뭔가를 하기 전에

이게 내가 가려는 커다란 목표,
이루었을때의 나의 모습에 부합하는 행동인가/결정인가?

이런 생각을 매순간 결정하면서 어떨까?

일상을 돌이켜보면 나의 시간을 사용하는데
아무렇게나 쓰는 경우들이 많다.

시간이 있으니까 친구를 만나고, 게임을 하고, 술을 먹고 등등
근데 그게 어떤 목표에 부합하진 않는다.

이런 생각을 뭔가를 할 때마다 생각하고 한번 if문으로 거른다면
그래도 목표에 더 다가갈수 있지 않을까?

이게 내가 생각하는 가장 완벽한 생각 프레임워크인데
이걸 내 삶에 적용해보고 있다.

그 적용 과정에서 몇가지 느낀 문제점은

  1. if문을 태우는데는 꽤 많은 에너지가 많이 든다는 점,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말한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는게 왜 만들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2. 뇌에 오기전에 해버리는 것들이 있다. 자연스럽게 커피를 먹거나 지하철을 타거나 하는 등의 어떤것들은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그것들이 이루어진다. 어떻게 보면 기존의 습관의 영역에 있는것들이라고 볼 수 있을것 같다.

  3. 뇌에서는 알겠는데 그걸 뛰어넘어 버리는 케이스. 이건 어떤 본능이나 편안함의 영역 같은데, 목표 자체는 일을 더 해야하지만 그것도 내가 알고 있지만 누워버리거나 생각없이 음식물을 짚어들거나(드는 순간 알지만..) 하는 등. 사실 목표만을 향해서 가는건 맞지만 그 순간과 과정이 항상 행복할 수는 없기에 작은 행복들을 찾는것 같다.

그래도 이 프레임워크로 내 생활과 의사결정, 생각을 다시 한번 성찰하게 된다.
휩쓸려서 온건 아닌지

지금이라도 내가 원하는 모습과 목표를 이루이 위해서
원하는 상태가 되기 위해서

매 순간 진짜 매순간마다 생각해야한다는것
그리고 올바르게 가려고 애써야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