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에 중독이 되어 버렸다. 창조의 도파민 같은 느낌인데, 거의 유잏하게 클로드 코드를 하루에 안 쓰는 시간이 자는 시간과 지하철에서 이동하는 시간이다. 자는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 글에서 진행할 예정이고 지하철에서 이동중에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공유한다.

일단 모바일을 해야한ㄴ다고 생각한 이유가, 앉아서 맥북을 켤 수 없기 때문인데 그래서 생각한 방법이 아이콘 터미널 앱 -> Tailscale -> 맥북 클로드 코드 실행 이런 순서이다.

사실 Tailscale 은 이미 이전 글 : 인텔 맥북 개발서버로 세팅하기에서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맥북프로 터치바로 SSH 접근을 할 수 있게 셋업을 해두어서 그것을 쓰면 된다. 문제는 어떤 터미널 앱을 쓸 것인가인데, AI는 Blink Shell을 추천했지만 유료여서 제외를 했고, MOSH를 지원한다는데, 사실 나는 5G만 쓰기 때문에 전환이 없을거라서 제일 익숙한 Terminus앱을 사용을 했다.

pem 파일을 아이폰 파일로 넣어서 ssh로 접속을 하게 했고, 미리 맥북프로에 클로드 코드를 셋업을 해두었다. 물론 이렇게 쉽게 되면 글을 쓸 필요가 없는데, Claude Code가 아이폰 Terminus에서 접속을 하면 인증을 요구하는 문제가 생겨서 그 부분은 /login을 쳐서 나오는 URL을 복사를 해서 맥에서 웹 브라이저로 인증을 받아서 토큰을 다시 복사해서 아이폰에 넣는 식으로 진행을 했다. 여기서 꽤 삽질을 오래한 부분은 terminus에서 복사한 URL이 개행이 되는 시점에 빈칸(whitespace)가 들어가는 문제가 있어서 이 부분은 한번 꼭 텍스트 편집기에 붙여서 확인해보길 추천한다.

셋업을 한 뒤로는 아이폰에서 tailscale VPN을 활성화하고, Terminus에 들어가서 ssh에 접속해서 claude code를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