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log4j 세팅을 그리 좋아하지 않고, logger 라는것 자체가 좀 싫어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사실상 회사에서 자바 프로젝트를 하려면 안 쓸수가 없다. 때문에 간략하게 나마 정리를 한다. slf4j를 log4j보다 선호하는 이유는 각자 찾아보길 바란다. (링크) 

1. 일단 slf4j를 다운 받는다. (링크)

아래의 두 파일을 자바 프로젝트 lib 폴더에 복사하자. 

아래의 파일을 자바 프로젝트 lib 폴더에 복사하자. 

다음과 같이 잡아주자. 

코드는 다음과 같다. 

일단 원래 log4j.propertise 는 src 밑에 두면 되는데, 간혹 안 잡히는 경우가 있다.(log4j의 최고 단점) 이럴경우, 아예 디렉토리를 두고 지정하는 방법도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서 PropertyConfigurator 를 사용하였다. log4j.propertise를 만들기 싫다면 BasicConfigurator 를 사용하면 된다. 

다음은 log4j.propertise 를 보자. 간단하게 만들었다.(초보가 만든것임을 알아주시길..) 인터넷에서 몇가지 더 찾아 보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console로 나오게 하는 것과 file로 나오게 하는 것 두개에 대해서 설정했다. file로 로그가 나올때는 DEBUG도 출력하도록 설정하였다. 

log4j의 범위에 대한 부분은 스스로 해보면 알수 있을것이라고 생각된다. 이해하는데는 그리 어렵지 않다. log4j.propertise는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지만, 한번쯤 이렇게 정리를 해 두면 편할것이라고 생각되어서 정리해둔다. 추가적으로 위의 3가지 jar에 대한 버전을 제대로 맞춰야 제대로 작동이 된다. 단순히 logger.info(“”)함수로 테스트하는 것 보다 logger.info(“{}”) 함수로 테스트 하길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