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쓴다. 거의 글을 못 쓰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바쁜일도 있고, 글을 써둔건 많은데 마무리가 안된건 많아서 금주 수요일 이후부터 다시 써놓은 글을 차례대로 올릴 예정이다. 글을 쓰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었는데, 이제는 좀 눈치 안보고 내 멋대로 예전처럼 써보고 싶다. 더이상 길게 쓰면 또 못 올릴것 같아서 이만. ps) 2일만 참자 ...

이상한 모임 글쓰기 세미나에 참여한 이후, 왜 글을 쓰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그렇다. 원래부터 글을 쓰는것을 좋아했었는데 그 툴이 블로그가 된것 같다. 현재 나는 2개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하나는 이곳 LAB84 고 다른하나는 네이버 블로그이다. 네이버 블로그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뭐 맛집 및 여행같은 경우 나도 네이버의 검색을 잘 쓰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도 그런 용도로 쓰고 있다. LAB84는 당연히 메인 블로그이면서 동시에 기술에 관련된 블로그이다. **글쓰기의 시작** 중고등학교때 몇번의 글쓰기 수상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