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곳. 하지만, 창세기전의 제국성 같은 느낌이었다는..  ...

 독일의 식당에서는 특이하게 맥주를 식사때 먹는것이 일반화 되어 있는 모습이었다. ㅠ 처음가서 정말 적응안되는.. ㅠ 정말 식사때 마다 먹어서 살이 찌는.. ㅠ ...

 2005.03.13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근처 브란덴부르크문 근처에 보면, 인력거 꾼(?)을 볼수가 있다. 되기 신기하게, 여러명이 운전할수 있는 것도 있다는.. 뭔지는 잘 모르겠음. ...

 2005.03.13 베를린 대성당 굉장히 컸던 기억밖엔.. 그날엔 하늘이 참 아름다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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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13 카이저 빌헬름 교회 도심한 가운데 있는 교회는 관광명소라 글너지 사람이 무지 많았다.  카이저 빌헬름 교회는 신교회와 구교회로 나뉜다. 위의 사진은 신교회. ![](http://ash84.net/wp-conte...

 2005.03.12 독일의 한 열차 역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열차를 타고 내린곳. 그런데 역시 서울에 있는 기차역과 다르지 않았다. 세계어디가나 대도시엔 사람이 많다. ...

 2005.03.12 프랑크푸르트 지하도내 지하도내에 상점에서 술을 저렇게 많이 판다는 사실이 그때에는 놀라웠던것 같다. 어쩌면 그떄는 조금 시각이 좁았는지도.. 지금보면 아무런 감흥도 못 느끼는 것들을 그떄는 세상에 처음 나온 아이마냥 신기하게 봤으니. ...

 2005.03.12 인생은 답이 없다. 인생은 답이 없다. 광고카피처럼.. 그냥 : 생각대로 X ...

 2009.03.12 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라는 소릴 들으면 난 왠지…. 소시지 생각이 난다. ㅠ ...

 2005.03.12 프랑크 푸르트 역앞. 뉴프론티어 당시 우리팀원들과 함께 ...

 2005.03.12 독일의 초고속 열차 우리나라의 KTX 라고 보면 될듯~ ...

 2005.03.12 독일의 한 모텔 생각보다 독일이라는 나라는 참 조용했던것 같다. ...

 2005.03.12 독일의 한 공항. 어딘지 모르겠음. 예전 아우디가 보이네^^ ...

 2005.03.12 독일의 한 지방에서 독일에 한 지방에서도 도요타가 ^^ 요즘 일본 경차에 눈길이 가서 그런지.. 사진 정리하다 발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