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ice
3개의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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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서비스와 데이터
세상의 모든 것이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문서 작성, 디자인, 개발, 데이터 저장, 심지어는 개인 블로그와 글쓰기 툴들까지도 SaaS 기반 서비스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SaaS의 장점은 분명하다. 설치할 필요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고, 유지보수를 신경 쓸 필요 없이 최신 기능을 누릴 수 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우리가 만든 데이터와 서비스의 소유권이 우리 손을 떠나는 문제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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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런칭 이후의 일들
요 몇년간 큰 조직과 작은 조직에서 번갈아 가면서 서비스를 런칭을 해보면서 드는 생각이 있다. 런칭 이전에는 설계와 코드에 많은 공을 들이지만, 이후에는 그것 보다는 좀 더 프로세스 및 자동화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 것 같다.(설계와 코드는 항상 중요하다.) 오픈하고 땡이라는 개념은 개발-운영이 분리된 조직에서나 가능한 것 같고. **개발하면서 운영도 해야하는 작은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발생산성과 품질을 운영을 하면서 유지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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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서비스를 개발 할 수 있는 회사는 따로 있다.
몇번의 회사들을 옮기면서 느낀점이다. 내가 다녔던 회사들의 대부분은 솔루션이나 B2B 사업을 통해서 캐쉬카우를 확보한 회사들이었다. 그런 회사들은 이상하게 공통적으로 어떤 자체 서비스를 개발하고 싶어한다. 회원 가입을 하고 뭔가 기존 솔루션과 연관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돈을 받는. B2B 위주의 기업들이 B2C 를 하고 싶어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