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과 마주하다.최근에 면접에 참가하고 개발자를 뽑으면서 겪었던 일은 조금 화가 났던 일이다. 자꾸만 생각나는 일이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는데. 나는 이 업계에는 그래도 다른 업계에 비해서 나이와 성별에 대한 제약이 차별이 덜하고 생각해 왔었다. 그리고 그런 곳에서 일을 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일을 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왜 성별이 다른 개발자를 뽑았냐고 물어보는 사람에서 부터, 예쁘냐고 물어보는 사람까지. 예전 같았으면 그냥 넘어갔을 이야기지만, 나도 모르게 거북함을 느꼈다. 개발자를 뽑았을 때 내가 들었던 이야기의 대부분은 잘 적응